미드 슈츠_ 재미있는 법정 미드 추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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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법정 미드슈츠입니다.아래 두 남자의 부산 로맨스가 보인다 미도입니다.시즌 9방영 의도인데 저는 시즌 7까지 봤죠.시즌8에서는 오른쪽에 있는 남주가 빠진대요. 아라시가 드라마의 핵심이 마이크로스인데.. 마이크로스가 빠진 신발은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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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는 뭐든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천재인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법대에 가지 못하고 거짓 예리하게 변호사가 되어 사고를 다루는 말입니다.법정 미드답게 이런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주변 등장인물들과의 조화도 재미있습니다.모드들 개성, 말도 좋은 시즌 7까지 줄곧 지루함 없이 구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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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뿐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의 역할도 분명해 누군가 본인에게 빠지면 외로울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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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인라에서 장동건이 하비스펙터 역할로 슈츠가 방영된 적이 있는데 미드를 우리 과인라 드라마로 바꾸면..이야기도 많이 바뀌고 여러 시즌을 한 시즌으로 줄이면 그 재미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드슈츠는 미드슈츠라는 분이라면 꼭 봐주셨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흐흐